송은이는 그냥 ㄹㅇ 가족같고
옆에서 신기루 이국주도 계속 긴장 풀리게 재밌게 해주고
스튜디오에서도 전현무가 수상소감 중에 제일 베스트였다 해주고
이영자도 최강희 신인상 받고 우는거 보고 예능인으로 존중받는 느낌 들어서 너무 예뻐보인다고 고맙다고 함
분위기 ㄹㅇ 따수워서 방송 보는데 눈물 찔끔남ㅋㅋ큐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