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15일에 수환이 신곡발매기념 공연하는데 제업씨가 게스트고 동훈씨도 보러온다는 말이있음. 승훈이까지 모아서 기도랑 가지마가지마도 불러주면 안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50214 웬디의 영스트리트 예준&노아&밤비💙💜💗 2830 02.14 20:044632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124 02.14 16:1723274 17
연예새벽익들 최애 말해주고가88 2:21941 0
라이즈/OnAir 발렌타인 라방 달글 129 02.14 19:152036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5 02.14 18:142272 35
 
마플 굳이 저 노래에 저 안무는 좀 의도가 보인다 ㅋㅋㅋ3 02.14 19:36 182 0
아니 SM은 왜 우리애 성형을 시키고그래욧!!!24 02.14 19:35 2023 1
팔척 우락밤 걍 성찬인데..? 02.14 19:35 57 0
진짜 구라치지마 02.14 19:35 97 0
마크가 꼬옥...커버해줬음 하는 곡1 02.14 19:35 81 0
팝송인데 첨에 저음 남자가 우우우~이런 소리내는 유명한 노래인데 제목이 생각이 안 나4 02.14 19:35 35 0
마플 하투하 퀄리티만 보면 신생같음..1 02.14 19:35 114 0
데식 대구 선예매 한 익 있어??3 02.14 19:34 125 0
아니 나만 똘병이 롱다리버전 궁금하냐고1 02.14 19:34 95 0
슴팬들아! 슴 이번에 앨범 나온거 오프라인에서 캡슐 버전사도 거기 안에 스미니 랜덤으로 주나..8 02.14 19:34 49 0
마플 난 하투하 머리스타일도 다 찰떡이 아닌거 같음 02.14 19:34 59 0
지디 멤버십 가입한 머글들 필독!!!!!20 02.14 19:33 261 0
장터 데이식스 일반 예매 용병 필요한사람? 사례없이 도와줄게!5 02.14 19:33 114 0
마플 약간 발렌타인데이 단체 라방 보고 싶은 맘이 살짝 들었는데 02.14 19:33 55 0
오늘 주말기념으로다가 콩콩밥밥 볶음밥 해먹어야겠다 02.14 19:33 18 0
아니 우락밤 롱다리 왤케 웃기지ㅠㅠㅠㅠㅠ2 02.14 19:33 193 0
예사 새고해야해?2 02.14 19:33 78 0
장터 데식 용병 필요한 사람 있나용??? 02.14 19:32 27 0
데식 예사 8시 일예 용병 필요한사람~ 02.14 19:32 20 0
이거 태연 맞지??4 02.14 19:32 75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