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엔제이지 6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뿔들 콘서트 다 입금했닝 9 l 투바투
  새 글 (W)       
l조회 2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휴강즈 멜로무비 오스티 참여💕🎉 15 02.14 13:27159 0
투바투 뚜뚜 Chill일 뒤 게스트 | 집대성 ep45. 투바투 예고 15 02.14 19:49219 0
투바투이번년도에 일본 돔투어하면 꼭 가고싶움 9 02.14 12:0983 0
투바투 휴강즈 오스트 나왔다!! 5 02.14 18:0326 0
투바투애들 범이디오때 살 쪼금 오른거 넘 예쁘다 했는데 4 02.14 18:49109 0
 
마플 현장에서 소리지르고 호응하는거 다 좋은데 1 05.05 01:10 213 0
후기 ㅅㅍㅈㅇ f3구역 시야가 너무 좋았어서 찍은 사진 몇개 공유해😀 9 05.05 01:03 193 0
핸드마이크 비중 높였으면 3 05.05 00:57 136 0
1층 4구역 다녀온 뿔 있어? 13 05.05 00:54 92 0
안타깝긴하다 4 05.05 00:51 199 0
다음에는 스탠딩이나 아예 맨 뒤로가서 2 05.05 00:48 110 0
콘서트때 팬들 낼기룩으로 많이 입구왕?? 10 05.05 00:45 314 0
무대 이대로 하고 f1,2비워놓고 인원 뒤쪽으류 빼서 하면 더 좋았겠다 2 05.05 00:45 122 0
아니 스탠딩 갔다와서 허벅지에 멍 생긴 뿔 없닠ㅋㅋ큐ㅠ 05.05 00:45 33 0
벨기에 보는 거 깜빡했다.... 8 05.05 00:44 65 0
앙콘으로 보답하라 05.05 00:37 32 0
소신발언 6 05.05 00:34 203 0
OnAir 와 근데 왜 벨기에 찢었다고 했는지 알겠다 8 05.05 00:23 189 0
난 그래도 오늘 회사 대응에 그럭저럭 만족스러웠어 12 05.05 00:13 220 0
OnAir 나온다!! 05.05 00:12 11 0
OnAir 우리 곧 나오겠다 1 05.05 00:08 23 0
근데 그 전체 다 일어나라할때부터 1 05.04 23:56 138 1
나 원래 콘서트 호응만 하는편인데 오늘은 눈치안보고 뛰어놀았어 1 05.04 23:45 97 0
스탠딩 대기 궁금한거 있는데 알려줄 뿔?? 2 05.04 23:44 84 0
셋리랑 연출이 너무 좋으니 앙콘 소취 05.04 23:42 46 0
처음이전64965065165265365465565665765865966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
1 얼레벌레 티키타카 6
2초록글앵앵콘때 쓸데없는 엠디 만들어서 팔지 말고 뿔바투 팔아줬으면 6
3 찾고싶은 영상이 있는데 좀 도와줘 8
4모아봉 현장판매 하면 금방 품절떠?? 4
5뿔바투 판매할때 나중에 또 팔줄 알고 몇개만 샀는데 1
6 뚜뚜 뿔바투 인스타 2
7초록글아니 근데 나만 이렇게 느끼나 12
 
 
 
1 대전 초등생 살인사건 김하늘양 발인 현장이래...
2 게이면서… 헤녀 그만 꼬시길 바랍니다 정현군 46
3 정보/소식 이연희, 엄마 되더니 달라졌나? 연극 군기 반장 됐다 (전참시)
4 내 뉴진스 플리를 봐바 3
5 광주익 지금 알바가는데 얘네 벌써 많네 3
6 크리스탈 아디다스 화보 진짜 그 시절 크리스탈 같아...
7 아이폰 알람 소리가 개작은데 이거 왜이래...? 5
8 프랭크 오션 핑크 화이트는 어떻게 진짜 9년 지나도 명곡이니....
9 앤톤 처음 보는 홈마있는데 사진 이뻐 2
10 리스트에 있는 사람들 싹 다 제주도랑 연평도에서 선박사고로 위장하려 했다는데 1
11 보플 악편심했어??4
 
 
 
 
 
 
 
 
 
1 와 나 살뺏는데개이쁨 25
2 친구 대놓고 성희롱 당하는데도 가만히있음.. 8
3 와... 키=가슴 으로 연계되는 거 짜친다 진짴ㅋㅋㅋㅋ 5
4 한창 도화살메컵에 빠졌던 절친이 하루 아침에 메컵 바꾼 일 생각남
5 성심당 케익 부띠끄 눈치 게임 실패 6
6 편의점에서 먹을걸 그냥 주시는데 이게 맞아..? 15
7 ㅋㅋㅋㅋㅋ이거 알바 지원ㄹㅇ 골때린다 ㅋㅋㅋ 5
8 롬앤 쥬시레스팅이 인기많은 이유가 뭐야? 3
9 🚨하객룩 도와줘!!!!🚨 5
10 간호사 환자 똥오줌 치워야해? 13
11 연말정산 뱉어내는 기준이 뭐야? 7
12 나 진짜 무식하고 둔한가봐
13 일할때 챗지피티 쓰는 사람들 직업 뭐야 2
14 스펙 이거 만들기 빡셈? 8
15 월급이 200이든 100이든 스스로 밥벌이 3
16 서울 오늘 코트 완전가능이겠지? 2
17 어제밤에 마라탕 만들어먹고 아침에 속 울렁거리는데 체한거야?? 5
18 2년일해서 월급 30올렸더니 그다음신입 내가올린월급에 식비까지따로받네..
19 향에 민감한사람 있어? 2
20 동료로써 유부남이던 아니던 친하게 지내고 싶은건 자유 아님? 1
1 키 193cm 한국인이 충격받은 네덜란드 여행 3
2 홍석천도 게이 같다고 생각하는 행동 4
3 59만명 감소했다는 네이버웹툰
4 나 어제 진짜 피치못할사정으로 우리집 강아지 회사 데리고 출근해서 20분정도 같이 있었거든 13
5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jpg 1
6 초록글 코 성형 후 구축이 생기는 과정 37
7 초록글 새해부터 누가 이런 미신을 믿는다고 92
8 저속노화 반찬으로 좋은 맛있는 양배추 김 샐러드
9 사장의 의도가 보이는 카페 메뉴 10
10 입짧은 햇님이 직접 만든 음식들 1
11 초록글 실시간 전세계 난리난 AI 답변 77
12 일본의 어둠의 복지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물건 1
13 조현병 환자들에게 강제입원이 필요한 이유 1
14 현재 욕먹고 있는 공영방송 자막.JPG 4
15 초록글 프듀48 당시 한초원 남동생이 올린 글 19
16 뉴욕 여행의 필수 코스 처럼 여겨졌던 맛집들 .jpg 12
17 쌍둥이들이 상대방 이름을 저장하는 방법 7
18 일본이 한국 제치고 노동권지수 2등급인 이유
19 초록글 𝙅𝙊𝙉𝙉𝘼 미감이 에뛰드 그 이상이라는 중국화장품.JPG 61
20 초록글 이소라 '바람이 분다' 가사 중 가장 슬픈 가사는? 8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