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항상 느끼는건데 악플러들 영향력에 대해서 너무 과대평가 되있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구보다 빠르게

인스타가서 악플달고

유튜브가서 악플달고

굳이 사회분야로 빼놓은 연예기사에 가서 악플달고

그들은 원래 그게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연예부 기자들처럼 매일 업처럼 그 일을 하고 있음

근데 정작 현실 영향력은 미미함

와 난리 났다 큰일 났다 하는데 난리 안났고 큰일도 안났음

그리고 사실 그 걸 그들도 알고 지켜보는 이들도 다 알고 있음 영향력이 없다는 걸

그저 반복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