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광고라는게 광고 모델 같은게 아니고 상품 받고 웃긴 트윗 써주고 이런거임 걍 트위터 안에서 노는 정도
발을 씻자 트위터 계정 컨셉 자체를 그렇게 잡아서 트위터리안이랑 놀아옴
상관 없는 남초에서 진수를 지적하고 갑자기 광고가 끊김
여기서 분노한 지점 - 트위터에서 잘 놀다가 (공중파 방송도 아니고) 관련도 없는 남초에서 지적했다고 바로 사과 받고 광고를 끊냐 + 발을씻자는 퐁퐁이랑 같은 기업임 퐁퐁ㄴ 같은 여성 혐오적인 용어가 유행했을 때 수많은 지적은 무시하고 이번에는 왜 말을 듣냐
이거지
반대로 생각해 보셈 남초에서만 팔리는 게임인데 뜬금 여초 지적 듣고 그걸 바꿀까? 안 바꿈 난 바꿀 필요 없다고 생각함 왜 바꾸냐 수익에 관련이 없는데 ㅋㅋㅋㅋ
올리브영도 발을 씻자 계정 언팔했다함
올리브영이 남협에 동의해서일까? 그럼 올리브영도 남혐 기업임? 그냥 여성 소비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시류를 따른거임
무슨 발을 씻자가 불쌍하다는 둥 뭐가 불쌍함 그동안 트위터로 돈 벌거 다 벌어온 기업인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