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광고 맡긴 모델이 부적절한 발언해서 모델 본인과 합의하에 광고내림. 이 끝이잖아. 모델 발언의 부적절성은 혐오 표현이었음으로 의심할 여지 없이 성립되고 기업입장에서는 이에 이의가 들어왔고 모든게 성립되니까 받아들인거고. 근데 왜 불매니 뭐니하고 계속 잡음이 나는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