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8 02.15 17:213233 5
연예 최연준 방금 수상소감 줏대 너무 좋다 미친89 02.15 20:234279 37
드영배 나이 들면서 더 외모가 살아났다고(?) 느낀 배우 누구야?80 02.15 15:41951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72 02.15 19:022495
인피니트 댄져러스 스포가 진짜 와버림…ㅅㅍㅈㅇ 55 02.15 20:572299 6
 
OnAir 하키 보는사람?2 02.14 12:47 49 0
마플 이창섭 소속사나 팬들은 사과받음?25 02.14 12:47 682 1
드디어 로또 산다 제라플붙어있음1 02.14 12:47 138 1
마플 걍 저 영상에서 가장 현실 잘 보는 사람이 ㅇㅅㅈ같음1 02.14 12:47 391 1
마플 근데 뭔가 같은 무리에서 소수만 너무 잘 나가면3 02.14 12:47 161 1
선우님 파란모니터 진짜 어케 하셨지 02.14 12:47 105 0
마플 이창섭 자막에만 빨간색 넣은것도 진심 열받는게 먼저 활동 겹치지 않게 조심하자 한 사람이 이..9 02.14 12:46 509 6
연극/뮤지컬/공연/마플 이번에 양도사기 터진거 레전드다 10 02.14 12:46 400 0
아 성찬이랑 브리즈 개웃기다 진심 팬분 내꼴이별로얔!!!!???? 히는거 ㅠ10 02.14 12:46 647 1
와 제이홉 루이비통 미쳤다10 02.14 12:45 420 6
남녀 상관없이 환장하는 스타일링 02.14 12:45 294 0
마플 이래서 완전체로 활동할려면 기존 소속사랑 계속 재계약을 해야함22 02.14 12:45 418 0
태연 콘서트 포스터 새로 뜬거 너무 이쁨2 02.14 12:44 307 1
오늘 윈터 느좋5 02.14 12:44 707 1
로퍼 우땨?????? 살말 골라줘3 02.14 12:44 108 0
마플 ㅂㅌㅂ 유닛명 안쓰는거 이거같음23 02.14 12:43 1596 0
마플 소통도 안하고 매번 성의없는 태도때문에 참다가 갈아탔는데 02.14 12:43 167 0
와 이창섭 전국투어 12번 참여면 티켓비용만 최소 약160이야19 02.14 12:43 1546 3
장터 오늘 2시 도영 웃남 용병구해요! 사례⭕️3 02.14 12:43 114 0
마플 공감성수치 있어서 저 영상 끝까지 못보겠어.. 5 02.14 12:43 1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