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언니 사업하는 형부만나서 결혼했거든
언니가 교사였단말이지ㅋㅋㅋ
근데 형부랑 시댁에서 학교 일 스트레스받기만하고
돈얼마못번다고 그만두래서 그만두고 애3키우는데
형부하는사업이 조금 힘들어서 싸웠나봐ㅋㅋㅋ
근데 어쩌다가 형부가 언니보고 니가 나가서 돈벌어봐라?
이런식으로 이야기했나봄ㅜㅜ언니 속상해하는거보니
나도기분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