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 뮤지컬 실물후기를 표현할 단어가

잘빠졌다〈이거밖에 없음 어캄...

얼굴도 몸매도 미쳣다고 걍.. 너무 어리고 잘생겼다고 입고나오는 의상마다 개훤칠하고 라인이 진짜 잘빠졋다고

데이빗이 그윈한테 하는 찢어진 입으로 여자나 꼬시고 다니는〈이 앞뒤안맞는 대사가 너무 찰떡이라고 진짜 꼬신다고

진짜 걍 훤칠히 잘빠져서 조시아나 심정이 너무 이해된다코.......

[익인1]

입찢어놨는데 걍 ㄹㅇ 아름다움 웃남넘버때 그 연기랑 같이 진짜 천국임

[익인2]

그저 신.

[익인3]

ㄹㅇ 잘빠졌다 그 흰셔츠만 입었을때가 ㄹㅇ 미침

[글쓴이]

ㄹㅇ 이때 진짜 힘들다...

[익인4]

첫 등장부터 사기임 ㅋㅋㅋ길쭉하고늘씬한 뒷태

[익인5]

공감합니다
잘생기고 몸매가 이쁩니다

[익인6]

진심... 생긴게미쳣는데 노래도잘하고 심지어 귀여움 최종입덕재실시

[익인7]

난 솔직히 도영이 넘 몸매 좋아서 마른 것도 안느껴졌음

[익인8]

ㄹㅇ 잘빠짐 잘생겼는데 귀여움 근데? 노래도 개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