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릴게나 여섯번째여름 같은 느낌의
노래는 앞으로 나오기 힘들려나?ㅠㅠ
서사 가득한 몽글몽글한 느낌의 노래가 너무 취저라
이번에 컴백한 곡도 너무 좋지만
청량미 가득하고 풋푸ㅅ했던
그때를 놓을수가 없음ㅠ
서사 맛집..
이지리스닝 맛집..
아직도 배고파.. 또 줘.. 더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