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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31l
추모를 연예인이든 대중이든 강압적으로 해야 된다는 사회 분위기?


 
   
익인1
눈치 주는건 있는듯
12시간 전
익인2
ㅇㅇ 개심해
12시간 전
익인3
ㅇㅇ 졸라심함
12시간 전
익인3
언론만 타면 온갖 정치인 다붙어서 일키우고 추모기간 정하고
12시간 전
익인4

12시간 전
익인5

12시간 전
익인5
반드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인연이란 게 없으면
12시간 전
익인6
몰랐는데 심하대 딴 나라는 안그런대 인구밀도가 높아서 그런가
12시간 전
익인7
개심해
12시간 전
익인8
응 선택적 추모 강요 심한듯 사람은 늘 죽는데 그럴거면 1년 365일 모든 죽은 사람들을 위해서 추모만해야지
12시간 전
익인9
남 눈치보는 사회라 그런듯 추모는 개인적으로 마음속으로 우러나서 해야지 보여지는식에 치중하는 느낌이 들어
12시간 전
익인10
ㄹㅇ 눈치 겁나 줘…
12시간 전
익인11
ㄴㄴ 외국 사는데 이 나라에서 비슷한 일 터졌을 때 더했음 아예 학교에서 교사들이 시간 따로 빼서 추모 시간 가지고... 사실 사람 따라 약간 추모 안 하고 싶을 수도 있는 사건이었는데
12시간 전
익인3
학교에서 사건터지는건 당연히 추모할만한데 평소말하는듯
12시간 전
익인11
ㄴㄴ 우리 학교에서 사건 터진 거 아니고 나라에 좀 슬픈 일 생긴 걸 우리 학교에서 교사들이 그냥 했어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12
그래도 강요까진 아닌거 같은데.... 이게 온라인 상에서 보면 그런데 현실에선 잘 모르겠음
12시간 전
익인13
전혀…오히려 추모를 혐오 하는것 같음
12시간 전
익인14
22 그러니까 이런 얘기가 나오지
12시간 전
익인17
333
12시간 전
익인19
44
12시간 전
익인15
마플 달아
12시간 전
익인16
우린 추모에 불쾌감 느낌 추모공간도 못 짓게 하는 나라에서 무슨 추모 강요?
12시간 전
익인18
반반이라 생각함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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