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너무 느좋이야.."너이새끼..나 죽일뻔했구나."이 톤도 좋은데뿌듯뿌듯 칭찬칭찬? 기대하다가 표정 우울되가지고 삐진티 퐉퐉내는것도백강혁은 양재원의 성장을 눈치채고 덤덤하게 받아들이는거같은데 정작 양재원은 자신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모른다는게...느좋🫠 pic.twitter.com/AgpZQmKR8f— 시루🎬 (@siroo65764) February 12, 2025
연기 너무 느좋이야.."너이새끼..나 죽일뻔했구나."이 톤도 좋은데뿌듯뿌듯 칭찬칭찬? 기대하다가 표정 우울되가지고 삐진티 퐉퐉내는것도백강혁은 양재원의 성장을 눈치채고 덤덤하게 받아들이는거같은데 정작 양재원은 자신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모른다는게...느좋🫠 pic.twitter.com/AgpZQmKR8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