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시즌5 제작 확정…넷플릭스 韓 예능 사상 최초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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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이 4연속 흥행에 힘입어 시즌5 제작을 확정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역대 모든 시즌이 글로벌 TOP 10에 랭크된 흥행불패 인기 예능으로, 매 시즌 전 세계 시청자들을 뜨겁게 달구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한 레전드 데이팅 예능 '솔로지옥'이 네 시즌 연속 흥행에 성공, 넷플릭스 한국 예능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시즌5라는 신기록을 달성하는 위엄을 과시했다. 

시즌1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 첫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에 진입한 것을 시작으로 시즌2가 4주 연속 같은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6,508만의 누적 시청 시간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기존 틀을 깨버린 파격적인 전개로 인기의 정점을 찍은 시즌3는 5주 간 글로벌 TOP 10 상위권을 점령하며 31개국 TOP 10 리스트에 올라 진가를 발휘했다.

그 어느 시즌보다 솔직한 솔로들의 활약이 돋보인 시즌4 역시 데이팅 예능의 진화를 보여줬다는 호평과 함께 큰 사랑을 받았다. '솔로지옥' 역대 첫 주차 스코어 중 가장 높은 시청 시간으로 TOP 10 진입은 물론, 회차 공개마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휩쓸며 저력을 입증했다. 

데이팅 리얼리티쇼의 새 장을 연 '솔로지옥'의 한가운데에는 솔직하고 매력적인 솔로들이 있다. 솔로들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며 매 시즌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반전이 예측불가의 재미를 선사한 시즌4에 이르기까지 매 시즌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책임졌다.

'솔로지옥'​의 정체성인 MC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의 가감없는 입담과 케미스트리 역시 인기의 주축이다. 시즌5에선 또 어떤 매력적인 이야기가 세상 달콤하고 핫한 지옥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할지 기대가 쏠린다.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시즌5까지 올 수 있었다”라면서 “시청자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더욱 발전된 시즌5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해 다섯 번째 시즌을 기대케 했다.

사진 = 넷플릭스

[익인1]

시즌10까지가 목표라던데

[익인2]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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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들이 재밌어서 예능으로 보기 좋아요 ㅋㅋㅋ

[익인4]

222 다른 연프랑 다르게 패널들 리액션이 사실적이랑 가볍게 보기 좋음

[익인5]

패널로 찰스엔터 섭외 좀....

[익인6]

기간을 조금 늘려서 해보는 것도 재밌을듯... 기간이 짧아서 그런지 메기들도 그렇고... 덱스 제외 메기들 주목 받은적이 없는거 같은데

[익인7]

리액션 재밌긴한데 너무 한명을 배척하는 리액션 좀 줄였으면..보기 좀 불편했음 누가봐도 이상한 빌런도 아닌 출연자인데

[익인8]

패널때문에 봄 출연자 행동 포장 안해줘서 좋앜ㅋㅋㅋㅋ 오글거리는거 무례하게 구는거 나랑 똑같은 반응이라 속 시원함

[익인9]

패널 때문에 보는 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