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양 아버지는 12일 저녁 장례식에서 기자들을 찾아와 “생전 하늘이가 좋아한 아이브 장원영씨가 아이를 보러 와주길 부탁한 건, 말 그대로 강요가 아니라 부탁이었다”며 “아이에게 정말 좋아해 꼭 보고싶어 했던 원영씨를 별이 된 지금이라고 보여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었다. 그런데 ‘강요 갑론을박 논란’이란 식의 함부로 쓴 기사들을 보니 정말 더 견디기 힘들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0847?sid=102
신기하긴하다 현실에서 모든 부모들은 다 한풀이 넋두리인거 알고 크게 게의치않는데 온라인은 난리피우는게
ㄹㅇ.. 넷사세인가..
여튼 대전경찰청에서 유가족대상 온라인 비방,명예훼손,모욕,허위사실유포관련 고소착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