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 주는거 이해 안됨
의무가 아니잖아
어제도 말했지만 알아서 하게 뒀음 한다
계속 중얼대는 애들은 죽은 아이를 위한다는 핑계로 착한 나 만드는거 같음
내 말이 심했을순 있지만 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