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한다는거 자체가.........
진짜 기괴하고 이상하고 같아
아빠의 인터넷 행적이 옳다는거 전혀 아님
근데 그거랑 아이가 살해당한것과는 별개지 않나
모든 사건을 이분법적으로 보는거 질림
이 상황조차 XX갈등으로 몰아가더라
단체로 머리가 어떻게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