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도 갈라치기 심했고 분노조절장애 가진 사람들 많다고 생각했지만
매 해가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는것 같음 시국이 이래서 그런가
조금만 거슬린다 싶으면 물타기 문화식으로 달려들어서 나락까지 물어 뜯고
분명 그렇게까지 할 일이 아닌데도 어떻게든 과장 확대 시켜서 끝까지 물어 뜯음
무슨 진짜 동물의 세계 보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