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원이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13일 “근래 우주소녀 다원과 전속계약 관련 논의를 위해 미팅을 가졌으며 논의 중인 단계이다”라고 밝혔다.
우주소녀 다원은 2016년 우주소녀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루리’ ‘UNNATURAL’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2023년 3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었으나 공식적으로 우주소녀를 탈퇴한 상태는 아니다.
한편 모덴베리코리아에는 라붐 출신 유정, 걸스데이 출신 황지선, 배우 배리건, 모델 겸 프로듀서 김규결 등이 소속돼 있다.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13일 “근래 우주소녀 다원과 전속계약 관련 논의를 위해 미팅을 가졌으며 논의 중인 단계이다”라고 밝혔다.
우주소녀 다원은 2016년 우주소녀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루리’ ‘UNNATURAL’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2023년 3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었으나 공식적으로 우주소녀를 탈퇴한 상태는 아니다.
한편 모덴베리코리아에는 라붐 출신 유정, 걸스데이 출신 황지선, 배우 배리건, 모델 겸 프로듀서 김규결 등이 소속돼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46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