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계도 아니고 공계에서 혐오발언을 하건데 일반인을 검열했다며 씅내는것도 웃기고 트위터리안의 잘못으로 손절당한걸 가지고 기업이 밀던 친근함이 없어졌는데 배신감이 안느껴지냐며 화내는건 대체 뭔논리임.. 그래서 ㅈㅅ인지 뭔지 그분 시녀들은 여자니까 뭔일이 있어도 모른척 넘어가는게 친근함이라고 생각한다는거임?? 이런식의 논리면 걔네가 얼마를 사주든말든 손절한거 잘했다고 생각드는데.. 저게 정신병이지 뭐야ㅋㅋㅋㅋㅋ 어차피 트위터가 마케팅의 전부도 아니고 머글들도 다 알정도로 퍼진 템 아닌가 뭔 발씻을 트위터 정병만쓰는줄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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