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영업하던 친구한테 ㄹㅇ 영업당한듯 걔가 올리는 사진볼때마다 잘생겼네하다가 이젠 사커고싶은 느낌이다 그리고 최근에 다리폴짝폴짝 졸커임ㅜㅜ그큰등치에 부끄러워하는것까지 내꺼확정각
이런느낌좋은데 이런거 어디서 더많이볼수있을까ㅜㅜ아직친구한텐 팬됐다고 말안할래 아이돌 덕질안한다고 강경하게 거부했는데 살짝 자존심상함ㅜㅜ나중에 말해야지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