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한의원 젊은 남자쌤 할머니손님들로 ㅈㄴ 인산인해인데하루는 영업비결 엿듣고옴“오늘은 어디가 불편해서 오셨어요~”하는 질문에 환자분(할머니)이 무릎이 아프다 하니 그 쌤이 “왜 또 다쳤어요 속상하게…”라고 함옆 침대에 누워있다가 턱떨어짐— 🕯️리톨🕯️ (@litol_kim) February 11, 2025
울동네 한의원 젊은 남자쌤 할머니손님들로 ㅈㄴ 인산인해인데하루는 영업비결 엿듣고옴“오늘은 어디가 불편해서 오셨어요~”하는 질문에 환자분(할머니)이 무릎이 아프다 하니 그 쌤이 “왜 또 다쳤어요 속상하게…”라고 함옆 침대에 누워있다가 턱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