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KBS의 강점으로 불리는 대하드라마와 주말드라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센터장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지만 24부에서 30부작 정도 규모로 기획 중"이라며 "제작비가 상당히 들어가는 프로젝트지만, KBS이기에 꼭 해야 하는 게 대하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몇 년간 보여드리지 못한 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주말드라마 역시 변화를 모색 중이다"며 "올해 상반기 안에 구체적인 결정이 날 것"이라고 언급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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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24-36부작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