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7l
생파 플미 엄청 심하긴 했음… 


 
익인1
진짜 다행
2일 전
글쓴이
근데 저렇게 일정까지 알려줘버리면 또 업자가 쓸어가는거 아닌가 걱정되네ㅜㅜ
2일 전
익인2
젲발 ㅠㅠㅠ
2일 전
익인3
구냥 알림없이 무작위 취소해버리지
2일 전
글쓴이
긍까ㅜㅜ 어차피 팬들 취소표 계속 열버하던데ㅜ
2일 전
익인4
이백얼마짜리 산사람도 있던데
2일 전
익인6
그런거 사는 사람도 없어져야함
2일 전
익인5
어케알고취서하은거야??
2일 전
글쓴이
티베나 양도로 자리 올라온거 보고 취소하거나 신고들어온 티켓이나 아님 메크로 정황 보이면 취소하는거 아닐까?
2일 전
익인5
오오
2일 전
익인7
한개아이피에서 여러개잡은거 일단 다 취소때리는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29 11:4413176 0
연예/마플소통없어도 부동의 인기멤 1위 가능하더라고130 12:068094 0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5 17:212059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62 19:021212 37
인피니트 타가수분 인터뷰에서 애들 언급됐어!! 34 10:162886 6
 
만우절이 4월 며칠이야?2 18:47 24 0
롯데리아 맛피아 버거 먹어본 사람3 18:47 41 0
OnAir 여유....ㅋㅋㅋ 18:46 16 0
진짜 미안한데 장워뇨랑 닮음2 18:46 271 0
요즘 장원영 안유진 카리나 윈터가 너무 좋음 18:46 36 0
간단하게 먹을 저녁밥 추천해줘 18:46 19 0
성찬 인형이랑 진짜 개똑같음6 18:44 245 1
정진영 덮머 넘 좋다.. 18:44 15 0
윤아 실물 그나마 잘담긴날 이거다2 18:44 298 0
정보/소식 하츠투하츠 인스타 업뎃 📷3 18:43 170 0
올레카 저취시 엑스형 뼈와살 이런거 보면 6 18:42 159 0
지수 차승원 투샷2 18:42 427 0
하투하 이런 사진이 더 예쁘다7 18:41 582 0
아니 미스터트롯3 발에 불붙이고(실화임) 무대하는데??????2 18:41 134 0
플레이브 부본진으로 파기 시작했는데 본진된듯…13 18:41 987 7
마플 자꾸 레이가지고 아는척하고싶어서 몸 비트는데2 18:41 154 0
누너예에서의 누나랑은 사귀고 있는 상태인 거지?2 18:41 43 0
하투하 인스타로 올려주는 사진이 너무 좋음 18:40 31 0
정우 오늘 사쳌 개이쁘다 ㅜ7 18:40 133 0
최애 얼굴폼이 돌아오고 있어6 18:40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