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폭싹 속았수다 5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2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 이번 앨범에 소취하는 컨셉 적고가자ㅎㅎ 15 02.15 18:27138 0
라이즈 ….. 원빈씨 아 오바 15 0:43413 4
라이즈해리포터 기숙사 배정 해줘!! 궁금해 30 02.15 23:02132 0
라이즈/장터 라이즈 일본 팬미팅 MD & 트레카 양도 24 02.15 22:46443 0
라이즈 성찬 : 전 해왕성이에요 13 02.15 17:10394 9
 
내일까지만 투표하고 모레부터 춤 연습 시작하자 10 11.28 19:58 159 7
아 이 트윗 너무 공감 되고 귀여움ㅋㅋㅋㅋ 3 11.28 19:57 155 4
투표 궁금한거 있어용 6 11.28 19:52 119 0
아 뭔가 우리 지금도 진짜 잘하는데 내일이 기대된다 🔥 9 11.28 19:46 173 16
생각보다 반응엄청좋다ㅋㅋㅋㅋ 6 11.28 19:41 343 11
응원봉 소켓 녹앗서... 20 11.28 19:31 309 0
장터 트레카 교환할 몬드 구해요! (타로>성찬) 11.28 19:28 35 0
지금부터 일코해제해야 된대서 과감히 6 11.28 19:28 140 9
으아아 13표 확보 ..!!! 4 11.28 19:27 75 12
나 진짜 브리즈 너무 좋음 4 11.28 19:26 87 7
톱티어 가보자고 11.28 19:25 76 2
핵심은 이젠 진짜 일코를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7 11.28 19:17 142 13
빈이 붕어빵 어디부터 먹는다고 했지? 2 11.28 19:16 76 0
정보/소식 공계 숏츠 은석 tiktoktiktok⏰ 12 11.28 19:09 153 8
그 가수에 그 팬 14 11.28 18:52 402 24
🥕너무 좋은곳이다.. 7 11.28 18:51 225 10
우리 내년엔 스밍 더 열심히하자 16 11.28 18:48 237 16
후발주자왔다 나 고정표 20표이상이야 작투타고올게 8 11.28 18:44 137 19
📢 브리즈 너무 잘해서 눈물이.. 8 11.28 18:42 241 16
우리 희주들 칭찬해 나도 칭찬해 4 11.28 18:38 74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