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최애면 오히려 더 깐깐하게? 보게되는건 나도 좀 있는듯

까빠라는 소리x

간잽시기엔 주사위6외모에 내최애 좋아보이는장면만 편집한것만 보니까 내 최애가 완벽해보였는데

입덕후에는 몇시간동안 내최애의 안알려진 면모까지 다 보고있으니 당연히 아쉬운점도 많이 보일수밖에 없는? 그런건 있는거같음

물론 대놓고 글을 쓰진않는데 내돌 과한 주접글보면 그정도는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때가 가끔 있음

오히려 타돌 주접글은 과해도 별 생각이 안들더라 뭐 알아야 태클을 걸지 아는게업슴

[익인1]

아 나도 뭔말인지 알아 그래서 내돌 칭찬하면 내가 부끄러워 근데 내돌 칭찬받을만 하긴 하니까 좋기도함

[익인2]

ㅁㅈ 좀 더 냉정해진다 해야 하나 근데 난 내가 덕질할 때나 그러지 같팬이 주접글 쓰면 아무렇지 않긴 해 과한 건 당연히 모두나 싫어할 거고ㅠㅠ

[익인3]

깐깐하게 보는건 나도있는데 좀전에 글은 누가봐도 팬들 프레임씌우려는 빌드업같더라 누가 최애를 그런식으로 내려쳐

[글쓴이]

ㅁㅈ 그건 뭔가 자꾸 검증하려는 느낌이라 나도 별로였어ㅋㅋ

[익인4]

ㅁㅈ 최애는 좀 더 자세히 보게 되는 거 같아서 아 이거 아쉽다 저거 아쉽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