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생각보다 다 싼건 아니더라.. 마트서 안파는건 다이소 가믄되구 집에서 가만히 손가락 까딱 거리는것보다 나가서 쇼핑하니까 몸은 좀 힘들긴한데 기분전환도되고 좋더라구.. 동네에 그냥 일반 동네 큰 마트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다 있다보니까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