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이 JTBC '백번의 추억'이다. 어떤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가.▲1980년대 초반 버스 안내양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작품인데, 안내양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김기사라는 역할을 맡았다.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https://naver.me/FHlz3Ojf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