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의 아저씨 아이유의 지안이는

ㄹㅇ 아이유 본인부터 시작해서 촬영 중에도 방영 전이랑 방영 중에도 ㄹㅇ 너무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끝까지 잘 마무리해서 촬영했고 결국은 아이유 필모 중에서도 연기 쩔었고 인생캐 인생드된거 너무 다행인 것 같애....본체가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감독이랑 대화하고 극복하고 완주해서 나저씨 이지안이 만들어졌다는게 너무 감동적이야...더더욱 지안이 그 자체같고 그럼...그 작품으로 위안을 얻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익인1]

왜 마플이야!

[글쓴이]

부정적인 뉘앙스라서 달았는데 안달아두 되나?🤔

[익인1]

웅 떼도 될 것 같앙:)

[익인2]

진짜 방영전에 수많은 억까당하고 중도하차 할려했던것만 생각하면 너무 속상해

[익인3]

진짜 아이유 연기 최고야

[익인4]

너무 좋은 작품 좋은 캐릭을 만나줘서 내가 다 고마움

[익인5]

그 작품이 배우한테도 전환점이 됐다는 게 너무 다행이고 소중함... 또다른 기회도 생기고

[익인6]

지안이 너무 소중함..

[익인7]

ㄹㅇ

[익인8]

ㄹㅇ지안이 진짜 생각하면 마음 아픔

[익인9]

지안이 너무 소중해

[익인10]

지은이 지안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