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박지원
: 아겜에서 금메달 없었으면 밀라노 올림픽 선발전 도전도 못했을 나이였음
피겨 차준환
: 박지원만큼 급한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위험했었는데 막강한 실력의 유마선수가 있었기에 다들 기대 안 했는데 하늘이 도운 금메달이 옴, 맘놓고 밀라노 준비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