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 주변 기준이긴 한데 스포츠가 직빵인듯 애니나 웹툰 웹소설 영화 등등 이런 취미는 애초에 케이팝이랑 같이 하는 사람들고 많고 거기 갔다가도 다시 케이팝 돌아오는데 스포츠로 간 사람들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음... 야구 보면서 덕질하는 애들도 있는데 보면 야구 과몰입이 더 심함 덕질을 곁들이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시즌 끝나면 적적해서 잡아 둔 느낌? 근데 내 주변 기준이라 일반화는 아니긴 함 아닌 사람도 있겟지 스포츠가 도파민이 ㄹㅈㄷ인 것 같음 국내 프로리그면 직관 난이도도 낮고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