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를 초점에 둔다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함... 아니 완벽한 악역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약간 드라마에서 여주 옆 악녀에 집중하듯 현실에서도 사람들이 악녀 클리셰를 너무 좋아하는구나 싶음
꼭 마녀를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