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줌마는 위대하다!” 시트콤 캐릭터의 대명사였던 야동순재와 고집불통 신구의 시대는 끝났다. 이 드라마는 다소 무모하지만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오나라’와 그녀의 동생 ’오유진’이 전통적 가부장제를 깨부수는, 하지만 꼼꼼히 숨겨놓은 책임감을 꺼내어 격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다. 이제 인정해야 한다. 바야흐로 현대 가족의, 한국 가족의 구심점이자 춤추는 주부(아줌마, 엄마)의 등장이다. K-줌마 관찰기에 나오는 자매들을 보며 웃고, 조롱하고, 숭배하고, 감동하는 유쾌한 스토리!
“K-저씨는 위태롭다!” 몸 바쳐 마음 바쳐 일한 회사에선 퇴직 칼바람이 수시로 불고, 등골이 빠지도록 일해 마련한 32평 아파트에서 아빠들이 쉴 곳은 오직 소파뿐이다. 이 드라마는 궁지에 몰리다 못해 신경쇠약에 걸린 K-저씨 ‘서현철’과 열심히 사는데 도무지 되는 일은 없는 마이너스의 손 ‘송진우’의 웃픈 생존 관찰기!
“K-청춘을 위로하다!” 기성세대들이 제시한 성공의 법칙이 더는 유효하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 그들에게 생긴 포기 목록들? 꿈, 연애, 결혼, 아이? 이 드라마는 이렇게 외친다. “포기하지 마!” 냉담한 시대에 풋풋한 K-급식이들의 서툴고 치기 어린 첫사랑과 MZ 취준생의 마라맛 사회생활 도전기를 그린 청춘 성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