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안 울고 니 노래 들을 수 있을까 부디 좋은 곳 가서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길 바라 아버지 만나서 어리광도 부리고 널 동경했던 그 친구도 만나서 못했던 얘기 다 했으면 좋겠어.. 최휘성 사랑했다 진짜로.. 진짜 이제 보내줄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