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의 현재 상태는 그야말로 여러 의혹으로 궁지에 몰린 상황이다. 이를 증명하듯 광고들이 손절 움직임을 보였다. 은행, 패션, 유통 등 15개 안팎 기업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수현. 의혹들이 쏟아지자 아이더, 샤브올데이 등이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소셜 미디어 계정에 있던 김수현의 광고 모델 사진을 삭제했다. 10여년 전 김수현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던 기업들도 당시 광고를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
김수현의 광고 모델료는 1년 기준 평균 7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추정된다. 위약금의 규모는 통상적으로 2~3배인 만큼, 김수현이 이번 의혹으로 인한 논란을 제대로 해명하지 못할 경우 약 200억 원에 달하는 위약금을 내야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출연 중이거나 촬영 중인 예능, 드라마 등이 있는 만큼 위약금 규모는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광고주들의 이탈 조짐이 보이자 김수현은 ‘명백한 근거’가 있다면서 공식입장을 예고, 그들의 발을 잠시나마 묶어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김수현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기업들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공식입장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다음주에 밝힐 김수현의 공식입장을 통해 여론과 상황을 지켜보며 결론을 내려도 되겠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다.
김수현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없다. ‘명백한 근거’가 있다고 주장한 만큼 해당 근거가 의혹들을 말끔히 씻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60557

인스티즈앱
손예진 인스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