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저녁도 자주 먹고 불러서 좀 힘들 때 불러서 고기도 구워먹이고 되게 선하고 좋은 사람이래
범규 달석 끝나고 석진 선배님이랑 많이 친해졌대.
— 물음표🌟🕯 (@keepquestion) March 13, 2025
그때 범규가 많이 추울때였는데(ㅠㅠ) 선배님이 고기도 구워주시고 여러 말도 많이 해주시고 오늘 라이브 오기 전에도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왔대.
범규는 다가가기 어려울수록 벽을 허물기 위해서 먼저 짓궂게 다가가는편인데 너무 좋은분이래. pic.twitter.com/094GViqO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