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내란 중이라 경제 나락가는거 세이브하려고 하루에 국고가 얼마나 나가는지는 차치하고
12일에 선고했으면 재보선이랑 대선 같이 할 수 있어서 세금 300억 넘게 세이브 가능했는데 별 신경도 안 쓰고
개 쓸데도 없는 윤측 요청 다 들어주면서 기일 늘리더니 변론 종결후 선고는 역대 최장기간을 매일 갱신하네
2주 전만 해도 선고일 예상 14일로 잡으면 '늦어도' 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었음
근데 이게 박근혜보다 오래 걸릴 일인가? 판결문을 꼼꼼하게 쓰느라 시간걸린다도 하루이틀이지 이거 뭔
얼마나 복잡한 사안이라고 방망이 깎는 노인마냥 세월아 네월아 하고있니
윤석열이 거리 활보하고 다녀서 국민들은 매일매일이 스트레슨, 나라경제는 날이 갈수록 추락 중인데 존경하는 재판관님들께서는 신선놀음 중이신가 보네
걍 180일 꽉 채워라ㅋㅋㅋ 이젠 다음주에도 선고가 날거라고 확신을 못하겠다
ㅇㅇ화풀이 맞고 헌재가 질질 끄는것도 맞음 꼬우면 선고일자 통지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