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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중에 가장 가까이서 대통령을 보좌한 강의구 부속실장이 윤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특검 추진으로 힘들어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했습니다.

강 실장은 "2024년 4월 총선 이후 여소야대가 심화되면서 국무위원들에 대한 탄핵, 예산안 전액 삭감, 여사 등에 대한 위헌적인 특검 등으로 힘들어했다"고 검찰에 말했습니다.
김 여사 수사가 계엄의 이유가 된다는 측면에서 이는 김용현 전 장관의 진술과도 일맥상통합니다.

김 전 장관은 계엄 이틀 전인 지난해 12월 1일 윤 대통령이 검사 세 명을 탄핵하는 건 패악질이라며 분노했고, 이를 더 이상 보고 넘길 수 없다며 군 투입을 이야기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검사들은 김 여사에게 무혐의를 준 이들이었습니다.

강 실장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6월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채상병 특검법 발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대통령이 "기분 안 좋으셨죠"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순직해병 사건은 경찰에서 수사하고 있는데 왜 그러는지 의문을 보이셨다"며 "한 전 대표가 '자기 정치'를 하려는 것으로 생각하신 것 같다"고 해석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비대위원장 시절부터 김 여사 의혹에 비판적이었습니다.

[한동훈/당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2024년 1월 18일) : 전후 과정에서 분명히 아쉬운 점이 있고, 국민들께서 걱정하실 만한 부분이 있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당시 친윤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비대위원장 사퇴를 압박했고 윤 대통령과 멀어지게 됩니다.

특히 계엄 선포 직전엔 김 여사 특검에 대해 반대하지 않고 유보적 입장을 취했는데, 이런 상황이 계엄에 영향을 줬다고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여권 인사 중 유일하게 비상계엄 당시 체포 명단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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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내가더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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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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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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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더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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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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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참나 별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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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그러게 누가 죄를 지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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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쉬면 됨 감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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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더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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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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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내가 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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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더 힘들지 지들이 머가 힘들다고 지네들 맘대로 안되니 힘들다고 하겠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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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국정운영을 잘해서 총선을 이겼어야지 ㅋㅋㅋ
어제
익인14
한동훈 더럽게 물고 늘어지네 누가 자기보고 디올백 화장품 술 같은거 받으래 공무원부인이 뇌물을 왜받어 선거가 말해주잖아 두부부가쌍으로 선거 망해먹고 한동훈 실커 부려먹고 뒤집어씌우고 총선백서 만들고 유튜버들 극우로만들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그래서 해외여행다녔나 5년치 2년에다쓰고 500억 증액해달라고 하고 해외가서 뭐했은데 퍼주고만왔지 정신차려라 거니부부야 대한민국이 국힘 자기 건줄아나봐 오만간섭 빨리내려와라 우리도 스트레스받는다
어제
익인15
뭐 어쩌라고 힘들면 한강 다이브나 하지
어제
익인16
내가 더 힘들어 이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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