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SMTR2.. 2일 전 N니키(엔하이픈) 2일 전 N유스피어 2일 전 N엑소(4)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 멤버들 평소에 뭐라고 불러? 33 04.06 18:48854 0
엔시티 위시다들 지금까지 팝팝 앨범 얼마나 사재꼈어 24 04.06 18:45514 0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돌 가방에 달고 다녀?? 16 04.06 15:14575 0
엔시티 위시슴스에서 쥬얼 7개시키면 16 04.06 18:02731 0
엔시티 위시나만 아직 위시돌 종이? 안 뗐나 11 04.06 21:37326 0
 
오늘 자정까지 미공포 안뜨면 1 7:26 92 0
응원봉 모자? 그거 이제 어디서 살 수 있을까? 2 4:18 73 0
위시 샵 어디야? 1 2:10 196 0
료깅이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니는거봐 3 1:45 92 0
팬싸응모는 이번엔 뭘로 할까? 6 1:14 147 0
이제 정말 시온이가 송아지로 보입니다 2 1:13 108 0
김대영 어쩌다가 엉덩이부심 생긴건지 해명 필요 4 0:52 132 0
아트 비하인드 혹시 어디 올라오는거야? 5 04.06 22:59 278 0
미니돌 아직 위버스샵에서 살 수 있는거 맞나...? 1 04.06 22:54 210 0
사쿠야 위버스 2 04.06 22:53 136 0
쥬얼 진짜 어디서 사지 04.06 21:58 154 0
재희가 스포해주는 1000 너무 좋다 1 04.06 21:58 133 0
근데 그럼 1주년 자컨? 비하인드는 언제오는거야 1 04.06 21:56 136 0
장터 슴스 쥬얼+미공포 분철 할 듀듀? 13 04.06 21:53 268 0
우시 이쁜척하는거봐 6 04.06 21:38 210 3
오늘 자컨 리쿠 웃을 때 진짜 애햄이닼ㅋㅋㅋㅋㅋㅋ 5 04.06 21:37 218 0
나만 아직 위시돌 종이? 안 뗐나 11 04.06 21:37 326 0
장터 쥬얼 분철 지금 구하면 늦었니...ㅠㅠ 04.06 21:37 112 0
장터 쥬얼 분철 탈 듀듀 ?? 04.06 21:33 133 0
마플 위시풀 응모 앨범에 데여서 윗치폼 못사겠듀.... 9 04.06 21:33 2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엔시티 위시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