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기가 좋아하던 사람 엄마 죽인 용의자를 변호하게됐는데

뭔 몇년 전 비슷한 사건까지 전화로 부탁하면서까지 열심히하는게 말이됨? 그 범인보다 더 싸패같네 미친 ㅜ 너목들 얘기임... 아니 작가님 설정 ㄹㅇ 오반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익인1]

아ㅇㅈ...오스카씨 그거는 진짜 아니지..

[글쓴이]

내말이 아니 그렇게 열심히 할 필요가 있음..? 개어이없음 걍 ㅜ

[익인1]

물론 뭔가 이유 그런게 나왔던것같긴 한데 그래도 오스카씨 그건 아니야..

[글쓴이]

글킨한데 아무리 범인 아닐수도있다 생각해도 열심히하는건 에바아닌가 ㅜ..

[익인1]

ㄹㅇ..그래서 재탕 할 때마다 개빡침...주변에 피해받은 사람이 셋이나 되는데 그렇게 열심히 한다고? 빡쳐 아주

[글쓴이]

ㄹㅇ 하 넷플에 올라왔길래 보는데 새삼 답답 ㅋㅋㅋ 근데 잼다 헤헤;

[익인2]

거 그 범인한테 어찌 넘어갔던건데 기억이 안 나네

[글쓴이]

아무래 걔가 생쇼를 해도 그렇지 상황 아다리가 너무 민준국이 범인이고 걍 대충해도 될거를 왜 열심히하는거..

[익인2]

성정이 그런 사람으로 나오긴 해ㅎㅎ 아마 엄청 열정적인 변호사였던거로 기억함 법은 되게 옳다 생각하고 뭐 그런..?

[글쓴이]

엉 그런거같긴한데 참 답답하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