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화 전체가 원테이크 촬영방식인데 굉장히 신기하고 흥미로움
2. 소년범 제이미 역의 오언 쿠퍼 데뷔작. 데뷔작이란게 믿기지 않을 만큼 소름돋는 연기를 보여줌. 데뷔하자마자 주연 발탁 이유가 있다. 3화에선 신내린수준.. 천재 맞다
3. 범인 체포, 수감, 변호사 선임, 신체검사 이런 일련의 과정을 끊김없이 쭉 보여주는게 인상 깊었음. 보통 영화나 드라마에선 이런 거 다 생략되고 중요부분만 보여주는데 싹다 보여주니까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옴. 범인 한명을 체포하고 재판까지 보내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하고 있는지 알게됨.
4. 청소년 범죄에 대해 생각해볼 거리 던져줌. 이게 진짜 부모만 잘한다고 될 게 아닌것 같음... 애 하나 키우는데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애가 잘못되지 않으려면 아이들을 향한 많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듦. 인터넷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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