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우리 부모님도 없는 형편에 자식 키웠던 거 알고,,터미널에서 금명이랑 아빠가 인사하는 장면은 대학 입학하고 나서 나랑 아빠 모습도 겹쳐서 더 몰입됐긴한데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별거+이혼하고 온전하게 갖춰진 가정의 형태에서 자라지 못하면서 뭔가 모르게 항상 가슴 한켠이 헛헛했는데 자식 위해서 집까지 팔고, 부부 둘이 늙어서도 사랑하는 모습이 간접적으로나마 내 마음 빈구석을 채워주는 느낌이 들었어..
| 이 글은 1년 전 (2025/3/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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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 부모님도 없는 형편에 자식 키웠던 거 알고,,터미널에서 금명이랑 아빠가 인사하는 장면은 대학 입학하고 나서 나랑 아빠 모습도 겹쳐서 더 몰입됐긴한데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별거+이혼하고 온전하게 갖춰진 가정의 형태에서 자라지 못하면서 뭔가 모르게 항상 가슴 한켠이 헛헛했는데 자식 위해서 집까지 팔고, 부부 둘이 늙어서도 사랑하는 모습이 간접적으로나마 내 마음 빈구석을 채워주는 느낌이 들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