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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은이 김수현을 믿고 출연한 영화 '리얼' 촬영 후 생긴 후유증을 털어놨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한지은은 2018년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리얼' 오디션에 지원하게 된 계기로 "김수현이라는 이름 석자를 믿고 참여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4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류했지만, 마약 파티 장면 이후 이어진 베드신은 사전 상의도 없이 진행돼 당황스럽고 속상했다고 털어놨습니다. 후회하지 않으려 애썼지만, 촬영 이후 한동안 후유증이 컸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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