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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서울을 떠나 한가한 제주도 민박집 일하던 알바생 이지은,
그런데 갑자기 주인 부부가 투어 공연을 한다며 2주간 민박을 비운다고 통보해 걱정이 태산이다.
"손님 예약은 안 받았다 지만... 강아지 밥 주는 거랑, 집청소, 밭농사까지 다 내가 해야 한다고? 어떻게?"
한편 임용고시에서 떨어지고, 홀로 합격한 남친의 전화도 받지 않은 채 무작정 고향에 돌아온 김태리,
시골집은 고모가 관리해주신다고 들었는데... 아뿔싸, 집 꼴은 엉망이고 전기나 수도 등등 집 수리에 2주나 걸린다고 한다.
"2주 동안 뭐하지? 서울로 돌아가느니 노숙을 하고 만다. 어? 근데 저기 민박집이 있었던가?
"민박집 장사 하나요? 아 참, 정문이 열려있길래 들어왔어요 죄송해요^^"
"저희 직원이 없어서 장사 안해요. 가뜩이나 사람이 없어서 할 일이 밀렸는데..."
"일해줄 사람! 그거 할께요 그럼ㅎㅎ"
주인 부부를 대신해서 함께 작은(?) 민박집을 관리할 사람이 필요한 지은과
당장 살 집과 외로운 귀농생활을 함께 견딜 친구가 필요한 태리는 그렇게 식구가 되었다.
그 둘은 그렇게...
밭일도 같이 하고
강아지랑도 같이 놀고
함께 여름비도 맞고
함께 밥도 먹으면서
지루하지만 편안하고
낮설지만 짜릿한 2주를 보내게 되는데....!
여름 청춘 설렘 힐링 가득한 '나의 작은 민박집'
2122년 7월에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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