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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선후배 아티스트들이 윤소그룹이 주최하는 ‘K팝 위크 인 홍대’의 무대에 오른다.
윤소그룹은 10일 "오는 5월 열리는 ‘K팝 위크 인 홍대’에 엠블랙 양승호, CLC 예은, 틴탑 천지, 루네이트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룹 엠블랙의 리더이자 리드보컬이었던 양승호는 지난해 3월 레니엠(Leni.M)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CLC 예은은 2023년 싱글 ‘The Beginning’을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했다. 특히 2023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 퍼즐’에 참가해 최종 7위를 기록하며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EL7Z U+P)’ 멤버로도 발탁됐다.
틴탑의 천지는 그룹 활동 당시 리드보컬 포지션을 맡았다. 2022년과 2024년 두 장의 솔로 음반을 발매했으며, 뮤지컬 ‘카페인’, ‘마이버킷리스트’, ‘위대한 캣츠비’ 등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2023년 6월 데뷔한 그룹 루네이트(LUN8)는 ‘어두운 밤을 밝히는 달빛처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소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K팝 위크 인 홍대’는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홍대 인근의 K팝 스테이지, 상상마당, 무신사 개러지, H 스테이지 등 다양한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더 가까이, 더 진심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팬들과 아티스트의 거리를 좁이고 K팝 라이브 퍼포먼스의 본질을 소극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한다.
윤소그룹을 이끌고 있는 윤형빈은 "첫 번째로 공개된 라인업은 K팝의 다양성과 깊이를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들로 구성했다"며 "다양한 세대의 K팝 아티스트들이 소극장의 밀착된 공간에서 펼치는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블랙 양승호, CLC 예은, 틴탑 천지, 루네이트가 참여하는 ‘K팝 위크 인 홍대’의 티켓은 오는 11일 오전 9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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