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도발적인 아우라로 글로벌 팬심을 홀렸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화면을 바라보며 도발적인 아우라를 뽐내는 권은비의 모습을 담고 있어 글로벌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미지 속 권은비는 단발머리에 붉은 꽃잎이 내려앉은 네일아트가 돋보이는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그에 걸맞은 매혹적인 눈빛과 포즈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국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 무대에서 활약하며 '워터밤 여신', '서머 퀸' 등의 타이틀을 따낸 권은비는 '언더워터(Underwater)'로 무려 세 번의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어 '더 플래시(The Flash)'로 솔로 첫 음악 방송 1위의 쾌거를 이뤘고, 대학교 축제를 비롯한 각종 페스티벌과 행사, 방송, 유튜브 콘텐츠, 광고 등 섭외 1순위로 부상하며 MZ가 열광하는 '대표 아이콘'으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리즈 최종편 '파이널 해킹 게임'에서는 여주인공 수민 역을 맡아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눈부신 비주얼과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만능 엔터테이너'임을 확인시켰다. 신보는 오는 14일 선보인다.
싱글리스트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34100#_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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