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귀궁' 1성재 2로맨스⋯전무후무 판타지 로맨스 온다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4/11/10/eeaf3ff085270af78f7abaf5788e88a2.jpg)
이중 육성재는 여리의 첫사랑이자 악신 이무기 ‘강철이’에 빙의된 검서관 ‘윤갑’ 역을, 김지연은 무녀의 운명을 거부하고 애체(안경) 장인으로 살아가는 ‘여리’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 가운데 ‘귀궁’ 측이 11일 여리의 남자들을 조명한 3차 티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윗가이', '유교보이', '지적캐'라는 타이틀의 꽃도령 윤갑은 "내가 데리러 온다 했었지?"라는 한 마디와 햇살같이 따스한 미소로 여리의 마음을 녹이며, '첫사랑의 아이콘' 그 자체의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곧이어 윤갑의 예상치 못한 죽음으로 여리의 두 번째 남자가 등판해 눈길을 끈다. 악신 중의 악신으로 꼽히는 이무기 강철이가 윤갑의 몸에 빙의한 것. '안하무인', '잘생또', '능력캐'라는 키워드에 걸맞게 강철이는 꽃도령 윤갑의 겉모습을 한 채 해괴하고도 요사스러운 행보를 보이며 궁궐과 도성 일대를 쥐락펴락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여리는 "더는 나리 욕 들어먹을 짓은 용납 못 한댔지?"라면서 발끈하는데, 어느덧 강철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계속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흥미를 치솟게 한다. 더욱이 영상 말미에는 강철이가 마치 여리를 유혹하듯 "난 그놈의 윤갑 나리도 아닌데 왜 쓸데없이 마음이 자꾸 동하고 그러는 건데?"라고 떠보는 모습이 담겨 관심을 최고조로 이끈다. 이에 여리가 인간 윤갑과 이무기 강철이 중 누구를 택할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예고 영상을 빈틈없이 채운 육성재의 1인 2역이 감탄을 자아낸다. 해사하고 지적인 인간 윤갑과, 능청미와 카리스마를 오가는 강철이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물 만난 연기력을 뽐내고 있는 것. 김지연 역시 '윤갑' 육성재와 '강철이' 육성재 앞에서 각기 다른 케미스트리를 빚어내며 이들의 로맨스를 한층 흥미진진하게 이끈다. 이에 육성재와 김지연이 얼굴은 하나지만 영혼은 두 개인 희대의 삼각관계를 어떻게 그려낼지 '귀궁' 본 방송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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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윤승아 ㄹㅇ 기혼느낌 없는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