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이 뭐만 하면 모조리 달라서 액션캠이라도 차고 다녀야 할 판
1.1년 6개월 수납? vs. 상황 설명 중 나온 표현의 일부
![[정리글] 뉴진스건 어도어 직원이건 액션캠이라도 차고 다녀야 할 판이라는 이유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4/13/13/5c4cc79f3c31124474e9fb510f1d0eb2.png)
![[정리글] 뉴진스건 어도어 직원이건 액션캠이라도 차고 다녀야 할 판이라는 이유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4/13/13/37519d68fcce8fc27b7221be3b963886.png)
(가처분 판결문 일부)
2. 무시해 vs. 사실무근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말했다
ㅇㅇㄹ 멤버들이 조롱도 했다
다른 시점의 cctv로 사실을 오도한다
cctv 삭제 됐다.
vs.
멤버들은 90도로 인사했다
하니 카톡도 확신 못하고 있다
cctv 보존 기간이 지나 지워졌다 어차피 녹음기능도 없다
보존 기간 있는 거 다 알면서 그 기간 지나고서 달라는 건 뭐냐
![[정리글] 뉴진스건 어도어 직원이건 액션캠이라도 차고 다녀야 할 판이라는 이유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3/30/22/dd6d59103a151b8464588468459f4cc1.gif)
(조선비즈 기사)
![[정리글] 뉴진스건 어도어 직원이건 액션캠이라도 차고 다녀야 할 판이라는 이유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3/24/1/1d73e128c438f3e98751ec0584c8b874.jpg)
(김앤장 ppt)
3.항공참사 근조리본
일본 시상식에서 추모 리본을 달고 나오려고 했는데, 하이브가 제지하려 했다. 일본측에 문의해서 문제없다고 받고서 나왔다. 근데 나와보니 ㄹㅅㄹㅍ, ㅇㅇㄹ은 착용하고 나왔더라
vs. 뉴진스만 막을 이유 없다.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 중이었다. 검토를 마치고 모든 팀에게 리본을 지급하려 했는데, 뉴진스가 본인이 준비한 리본을 달겠다고 해서 존중해 최종 결정됐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307_0003090665
4.방시혁이 홍콩 공연 막으려 했다 vs. 사실무근
뉴진스 멤버 측은 “얼마 전 공연 준비를 도와주시고 있는 컴플렉스콘 관계자로부터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미국 관계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돌려 NJZ 멤버들의 공연이 무산되도록 종용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오늘 5개 단체의 갑작스러운 성명 발표가 위 내용과도 연관이 없지는 않을 것 같다는 건 지나친 추측일까”라고 했다.
어도어측은 “어도어는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한 적이 없다”며 “(어도어 모회사인 하이브) 방시혁 의장 역시 뉴진스의 홍콩 공연과 관련해 일체의 연락을 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도어는 주최 측에 국내 미디어에 요청 드린 바와 동일하게 ‘뉴진스’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 줄 것과 전속계약에 기초해 어도어를 통해 공연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5178
5.매니저 괴롭힘 vs. 해사 행위
뉴진스 멤버 입장문 "매니저와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어도어와 하이브로부터 노트북을 빼앗기고 예고 없이 들이닥쳐 조사를 받는 등 심각한 괴롭힘을 당해 울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어도어 "매니저 A씨가 회사를 배제한 채 광고주에게 직접 연락해 아티스트와 브랜드 간 직접 계약 체결을 종용" "소명 기회를 부여하였으나, 명백한 증거에 반하는 허위 진술을 하며 조사에 응하지 않아", "회사 자산인 노트북 반환을 요구. 이 과정에 불법 감금 등 어떠한 강압 행위도 없어"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96269&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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