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복지단체에서 일을 하는데 진심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 터질 것 같음
뭐 해달라고 가지고 오는 건 예사임 이건 주변에 그정도로 사람이 없구나 하면 이해 안 되는 건 아님 근데 진짜 걍 자기가 하기 귀찮고 싫은 거 다 가지고 온다고 보면 됨..
제일 힘든 건 밑도 끝도 없이 이게 왜 안 되냐 따지는 노인들임 자기가 뭐 지원받는 거 신청을 안 해놓고 왜 돈이 안 나오냐면서 통장 내 눈 앞에 들이대면서 역정을 냄.. 누가보면 내가 돈 떼어먹은줄 알겠음.. 신청을 안 하셔서 못 받으신다 설명해주면 침 튀기면서 더 발광함 심한 경우엔 지팡이로 머리도 맞아봄.. ㅅ ㅂ
진짜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인 상대하는 공무원들 어떻게 버티나 싶음 나도 이렇게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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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로 유혜주도 타격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