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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원(본명 정제원)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근황을 궁금해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래퍼 원은 2015년 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 김사무엘과 듀오 원펀치로 데뷔, 그해 하반기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이후 '쇼미더머니 4'와 '쇼미더머니 5'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앞서 '비주얼 래퍼'로 주목을 받았던 그는 2017년 솔로 활동에 나섰다. 감성적인 사운드와 몽환적인 이미지로 확실한 차별화를 꾀한 그는 특히 YG엔터테인먼트에서 14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가수로 주목을 모으기도 했다.
이후 원은 연기에도 도전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지난 2018년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의 6번째 작품인 '문집'에서 배우 신은수와 호흡을 춘 그는 이듬해 개봉한 영화 '굿바이 썸머'에서는 주연을 맡았다. 이외에도 드라마 '화유기', '나인룸', '사생활'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활동이 이어질 거란 기대와 달리, 그는 2019년 홀로서기를 선언하며 YG를 떠난 뒤 공식 및 개인 계정을 삭제하고 사실상 대중 앞에서 자취를 감췄다. 당시에는 "쉴 틈 없이 얼굴을 보여주겠다"며 브이로그 등 소통 플랫폼 확장을 예고했지만 이후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지난 2020년 2월 방영된 JTBC 예능 '더 로맨스'에 출연한 것이 그의 실질적인 마지막 활동이었다.
현재까지 원의 행방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활동 재개에 대한 소식이 언제·어떤 형태로 전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bhj@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채널 'ONE PROM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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