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또 때를 놓치면 못 구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급하게 사느라 최근 한달 새에 너무 몰아쳐서 삼
원래 수집 기준은 정말 애정하는 작품 or 살면서 최소 3번은 돌려볼 것 같은 작품 or 인기 많은 한정판이라 나중에 중고가 방어가 잘 될 것 같은 작품 이렇게 3가지인데
1년에 lp 5장 정도, 블루레이는 10장 미만으로 모으자 하고 있는데 최근에 지출이 너무 컸음
위키드 lp 컬러반 사고 싶었는데 이건 못 구할 것 같아서 블랙반 재입고 걸어놨는데 알림 떠서 한 이틀 고민하다 샀고
듄2 lp는 7만원대라 찜해놓고 항상 간만 보고 있었는데 1차몰에 직배송이 없고 업체배송에 가격이 오히려 더 비싸더라고 구글링 해도 내가 찜해둔 곳보다 더 비싸고 거기도 몇장 안 남아서 불안해서 그냥 사버림
콜바넴은 아주 온갖 컬러로 한정반이 나오는데 내가 항상 사야지 하고 버티기만 했던 두개가 콜바넴이랑 라라랜드였음 얘네 둘은 뭔 1~2년마다 새로운 한정반이 나와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 나올 때 사려고 했지 근데 이번에 콜바넴 반투명 핑크로 나왔길래 걍 삼
더 퍼스트 슬램덩크 블루레이 좀 비싸지만 일본 애니가 원래 비싸기도 하고 4k 스틸북으로 나왔길래 별 고민 안 하고 쿠폰 먹여서 삼 스틸북을 좋아해서 스틸북으로 나오면 웬만하면 사는 편
그리고 오늘 블루 자이언트 풀슬립 한정판 재입고 알림 떴길래 얼른 쿠폰 다운 받고 먹여서 삼 내가 사고 나니까 품절 떠서 짜릿했음
이게 4월 동안 산 목록인데 몇달간 자제해야겠다…. 그치만 지금 놓치면 못 산단 말임
사실 여기에 서브스턴스 스틸북도 살까 했는데 프리오더 놓쳐서 품절됨ㅋㅋㅋㅋㅋㅋ 이거 영화 자체는 재밌게 봤는데 집에서 돌려볼만한 내용은 아닌 거 같아서 살까 말까 했는데 그냥 선택지가 없어져버림ㅋㅋㅋㅋㅋ
물리매체 시장은 점점 쪼그라드는데 난 이거 수집하는 게 왜 이렇게 재밌는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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